설날을 맞아 부처님 전에서 합동차례를 올립니다. 석왕사에 모셔진 영구위패 납골영가의 합동차례도 함께 올립니다.
시간 : 오전 7시
 

참회란 지난 날의 과실을 뉘우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선한 과보를 짓겠다는 실천적인 자세입니다. 정초 7일 참회기도를 통하여 부처님 전에서 새해를 설계하는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날짜 : 매년 음력 1월 3일~1월 9일
시간 : 새벽 4:30,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5:30

 
  입춘은 양력 2월 4일이나 5일에 돌아오는 절기입니다. 이 날은 부처님 전에서 홍수, 태풍, 화재의 세 가지 재난의 삼재(三災)를 벗어나게 하는 삼재소멸을 하고 일년 내내 풍요로움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방생이란 살생을 피하는데 그치지 않고, 죽게 된 생명을 구해내는 것으로 불자라면 마땅히 지키고 행해야 하는 의무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이상적인 방생은 한갓 미물을 살려주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아 널리 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석왕사에서는 이런 방생의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 매년 방생법회를 가집니다.
일 시 : 매년 음력 1월 10일 (일정에 따라 변경가능)
 
  출가절은 수행과 구도의 시발점이며 오늘의 불자들이 청정한 마음으로 받들고 기려야 할 불교의 큰 명절입니다. 또 열반절은 부처님께서 세속의 생을 마치신 날입니다. 부처님께서 세상에 나오신 것과 법을 설하신 것, 그리고 열반을 보이신 것 모두가 중생구제를 위한 방편일 뿐, 부처님과 부처님의 법은 시공을 초월하여 언제까지 영원함을 보이신 것입니다. 석왕사에서는 출가절을 맞아 삼귀의 오계수계대법회를 봉행합니다.
 
  - 수계대법회
일 시 : 매년 음력 2월 8일
계 사 : 고산큰스님

- 수계교육
일 시 : 매년 음력 2월 1일~음력 2월7일까지

- 재가불자의 단기출가 및 오후불식을 통한 깨달음의 사회화 출가절(음력 2월8일)과 열반절(음력 2월15일)까지를 재가불자의 단기출가 기간으로 정하고
오후불식 실천을 통한 깨달음의 사회화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처님께서 행하셨던
오후불식을 통해 지계를 생활화하고 절약되는 양식을 이웃에게 보시함으로써 동사섭의 의미도
배우고자 합니다. 단기출가를 통하여 그간의 무절제 했던 생활에 한 획을 긋는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오후불식을 통해 모아진 쌀을 회향날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보시합니다.

 
  석왕사에서는 매년 음력 3월5일~7일 동안 쌍계사 보살계 법회에 동참합니다.
쌍계사는 1200여년 전 진감국사께서 창건한 이래 계맥(戒脈)의 중흥조(中興祖)이신 대은금담율사(大隱錦潭律師)께서 전통적인 계법(戒法)을 전하시던 전법도량으로써 한국불교의 중흥을 위하여 매년 정기보살계(定期菩薩戒) 대법회(大法會)와 대장경정대불사(大藏經頂戴佛事)에 참여합니다. 전계대화상은 고산대화상이십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부처님 전에 등을 공양하는 참된 의미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오늘에 되새겨 스스로의 삶의 자세를 가다듬고 사회와 이웃에 희망과 사랑의 빛을 두루 밝히는 데 있습니다. 해서 석왕사에서는 매년 부처님 오신날에 연등불사를 거행합니다.

무명을 밝히는 점등식 : 부천역 광장 분수대, 부천 중·남부 경찰서
부천시민과 함께하는 부처님 오신날 : 부천시민과 함께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하기 위하여 거리에서 등 시연회 및 부처님 오신날 축하 공연행사가 중앙공원에서 펼쳐집니다.
연등축제 및 제등행렬 : 부처님오신날 오후 6시부터 석왕사를 출발하여 멀뫼길을 통과, 부천역을 지나 대성병원 앞으로 해서 석왕사까지 제등행렬이 있습니다.
불꽃축제 : 제등행렬이 끝난 오후 9시 석왕사 경내에서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하는 불꽃축제가 거행됩니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칠석(음7.7)을 맞아 부처님 전에 정성어린 공양을 올렸습니다. 가족모두가 무병장수하게 하여 주시고 자손들이 대대손손 창성하게 해달라고 몸과 마음을 모두어 부처님 전에 간절히 기원드렸습니다. 석왕사에서는 칠석을 맞아 인연공덕 발원 및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기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매년 음력 7월 7일
 
  석왕사에서는 백중을 맞아 오늘날 효사상이 얼마나 일깨워지고 있는가를 되새기며, 백중을 선망부모와 애혼, 고혼의 천도일 정도로만 단순히 생각할 것이 아니라 칠세부모 및 일체유정이 다 나의 부모라는 넓은 뜻으로 받아들이는 자세도 가다듬고 있습니다. 또한 이름도, 모습도 모르고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진 유산아, 낙태아의 영혼인 수자영가를 위한 49재도 봉행합니다.
매년 음력 7월 15일
 
   매년 고입 및 대입 100일 기도를 봉행합니다.
 
   추석을 맞아 부처님 전에서 합동차례를 올립니다. 석왕사에 모셔진 영구위패 영가 납골영가의 합동차례도 함께 올립니다.
 
   중양절(9.9)을 맞아 영구위패 영가의 합동제사를 올립니다.
 
   납골당 창립기념일에 맞추어 납골당 영가의 합동제사를 올립니다.
 
  우리의 전통명절인 동지는 세시기를 기준하여 일년의 행사를 기획할 때 동지를 첫번째 날로 보았습니다. 즉 동지날을 작은 설날로 삼고 앞으로 다가올 정월 큰 명절의 행사를 계획하고 준비하였습니다. 석왕사에서는 동지의 참뜻을 살리고 우리의 전통을 이어나가 새로운 민중의식으로 자리매김하여 건전한 생활문화 환경을 창출하고자 동지 3일기도 및 동지문화제를 열고 있습니다.
이날 팥죽을 쑤어 팥죽대보시와 노인정, 양로원, 어린이집, 고아원 등에 팥죽을 나누어 드리고 있습니다.
 
  성도절은 부처님께서 깨달음을 얻으신 날입니다. 부처님께서 깨달음을 얻으신 그 큰 뜻은 우리가 세세생생을 두고 따르면서 구해야 할 일입니다. 해서 깨달음으로 향한 그 첫발을 과연 우리는 어떤 입장에서 어떻게 내디뎌야 하는가를 성도절을 기해서 생각해 보고자 연등불사 및 철야용맹정진 법회를 갖습니다.
철야정진법회 : 매년 음력 12월 7일 오후 8시~8일 오후 4시
성도절 법회 : 매년 음력 12월 8일 오전 9시 30분
 
   부처님 전에서 가족과 함께 한해를 마무리 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송년법회를 봉행합니다.
매년 12월 31일 19:00부터
일정 : 저녁공양, 축원, 108참회문, 관음정근, 주지스님 법문, 탑돌이(촛불행사). 타종